코오롱베니트, 홈IoT 서비스 제공하는 모바일앱 출시

2017.04.20 10:09:37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가 홈 사물인터넷(IoT) 전용 모바일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홈 IoT가 모바일앱으로 잇따라 출시되면서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가 출시한 홈IoT 전용 모바일 앱 ‘IoK(I’m OK)’은 단순 제어, 모니터링뿐 만 아니라 조건 기반 생활패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서가 사용자의 활동을 감지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oK’는 기상, 외출, 귀가, 취침, 휴가 등 생활 모드를 기본으로 하며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사용자 모드, 자동실행 모드, 보안 모드, 안심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이고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서비스 시나리오를 추가, 편집, 삭제가 가능하다. 날씨, 교통, 건강, 에너지, 보안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다양한 가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 김용삼 사업부장은 “기존 거실 벽에 설치되어 있던 월패드는 사용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서비스 측면에서도 단순 제어나 모니터링에 국한되었다”라며, “IoK는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IoT 디바이스와 연결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사용자들이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하늘채’ 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코오롱글로벌과 협업을 통해 홈IoT 모바일앱을 개발했다. 고객 주거 문화와 생활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분야는 IT 전문 회사로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글로벌의 고객 생활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기획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IoT 자율 서비스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주거문화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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