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아마존 HDR10+ 콘텐츠 파트너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와 아마존이 HDR(High Dynamic Range)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아마존의 첫번째 ‘HDR10플러스’ 콘텐츠 파트너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HDR은 밝음과 어둠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HDR10플러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HDR 표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이 표준을 개방했다.

삼성전자는 2017년형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와 초고화질(UHD)TV 중 HDR10플러스를 지원하는 전 기종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제공한다.

아마존 글로벌부문 그렉 하트 부사장은 “삼성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뛰어난 시청 경험을 보다 폭넓은 디바이스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삼성과 협력해 HDR10플러스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임경원 상무는 “업계 누구나 사용 가능한 오픈 소스 기반의
HDR10플러스는 사용자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아마존을 비롯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HDR10플러스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며 차세대 HDR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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