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조재훈기자] “뉴(NEW) 시만텍은 기존 시만텍의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강점과 블루코트의 웹보안,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통합한 사이버 보안전략 체계를 지원할 것입니다.”

서종렬 시만텍코리아 상무는 20일 <디지털데일리>가 개최한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NES) 2017’에서 ‘뉴 시만텍의 통합 사이버 보안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 상무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 위협에 대해 지적하고 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서 상무는 “클라우드를 개인용 단말기로 사용하며 데이터센터 등으로 정보가 흩어져 분산 유출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웹에서의 방어 체계가 엔드포인트와 교류되면서 자동화된 체계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서 상무는 이날 합병 이후의 성과를 비롯해 뉴 시만텍의 각오도 내비쳤다. 그는 “블루코트와 시만텍이 합병되면서 제일 먼저 추진됐던 부분은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방어 체계로 4억3000만개의 신규 악성코드 발견, 1조개의 악성이메일 차단, 10억개의 사회공학 스캠(사기 수법) 차단 등 나아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하여 서 상무는 “솔루션과 솔루션간의 연동, 개방형 플랫폼을 통한 다른 솔루션들과의 협업보안을 기치로 삼고 있다”며 “기존에 시만텍이 가지고 있던 전통적 강점과 더불어 개방형 정책, 협업, 공유를 통한 시너지를 일으켜 효과적인 보안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훈 기자>cjh86@ddaily.co.kr 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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