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헤시칼리섬, ICT 인프라 구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의 기가 스토리가 전 세계로 발을 넓힌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섬에서 기가 아일랜드 출범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기가 스토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으로 도서 산간 주민 생활환경 개선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다. 2014년 10월 처음 시작했다. 국내는 임자도, 대성동,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 5곳에 출범했다. 해외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2021년까지 ICT를 통해 중진국에 진입하는 ‘디지털 방글라데시 2021’을 추진 중이다. 모헤시칼리섬은 벵골만 남서쪽에 위치했다. 인구 약 30만명이다. KT는 지난 5개월 동안 기가 아일랜드를 만들었다. ‘기가 마이크로 웨이브’와 ‘기가 와이어’ 기술로 네트워크를 개선했다. 12개 교육기관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했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는 ‘정보기술(IT)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KT는 2년 6개월에 걸쳐 5곳의 기가 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 및 솔루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처음으로 쓰는 글로벌 기가 스토리가 모헤시칼리섬 주민들에게 감동 스토리를 들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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