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비 보이스, 3000여개 작업 가능…딥러닝 AI 진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서비스 ‘빅스비’가 완전체가 됐다. ‘갤럭시S8·8플러스’의 빅스비 음성인식 사용자환경(UI)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갤럭시S8·8플러스 빅스비 보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빅스비 보이스는 음성인식으로 빅스비를 조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빅스비 보이스로 할 수 있는 작업은 3000여개다. 빅스비 보이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과 기능은 ▲갤러리 ▲계산기 ▲날씨 ▲리마인더 ▲빅스비 비전 ▲메시지 ▲설정 ▲시계 ▲연락처 ▲전화 ▲카메라 등이다. 빅스비 실험실에서 ▲삼성페이 ▲삼성헬스 ▲카카오톡 등 20여개 앱을 미리 써 볼 수 있다.

빅스비 보이스는 ▲빅스비 명령어 ▲빅스비 전용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음성 ▲터치 ▲텍스트를 오가며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딥러닝 기반으로 빅스비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똑똑해진다.

한편 현재 갤럭시S8·8플러스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해야한다. 빅스비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한국어에 이어 상빈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빅스비 언어를 늘려갈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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