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와 협업…2500가구 1만2500명 수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의 전 세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방글라데시 시라지간지 지역서 상수공급시설 준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방글라데시는 수질오염이 심각한 국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 기준 최소 2000만명의 방글라데시 국민이 식수오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추정했다. 방글라데시 인구는 1억6000만명에 조금 못 미친다.

LG전자는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작년 6월부터 이 지역에서 상수공급시설 공사를 진행했다. 지하 100미터 밑 지하수를 3개 마을 2500가구 1만2500명에 공급한다. LG전자와 굿네이버스는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2014년부터 의료지원활동도 하고 있다.

이호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는 “식수오염으로 고통 받던 지역 주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해 LG전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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