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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www.wdc.com/ko-kr 대표 스티브 밀리건)은 샌디스크의 공동 설립자 엘리 하라리 박사가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NIHF)’에 이름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샌디스크는 지난해 웨스턴디지털이 인수한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이다. 하라리 박사는 샌디스크 설립 후 22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한 바 있다.

NIHF는 매년 인류와 문명 발달에 기여한 과학 기술 개발자를 선정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1973년 설립 이래 GPS 원리를 공동 개발한 로저 이스턴, 포스트잇을 개발한 아서 프라이 등 과학 및 실용기술 발전에 기여한 발명가 500여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하라리 박사는 플래시 스토리지의 개발 및 상용화를 이끈 혁신적인 발명과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기술의 근간이 된 ‘시스템 플래시’를 공동 개발했으며 플래시 메모리에서의 데이터 저장을 실현한 ‘플로팅게이트EEPROM’ 기술을 발명했다.

<조재훈 기자>cjh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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