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가입자 35%…연내 350만 목표 순항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의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연내 350만명 목표 달성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KT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약 860만명. 기가인터넷 가입자 비중은 35%다. KT의 올해 기가인터넷 가입자 목표는 350만명이다. 1분기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280만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연말 기가인터넷 가입자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여겨진다.

통신사의 기가인터넷 상품은 2종이다. 실제 기가인터넷(1Gbps) 속도가 나오는 상품과 절반 가격에 절반 속도(500Mbps)를 제공하는 상품 2종이다. 대부분 500Mbps 상품 가입자다. KT의 경우 1Gbps 상품 가입자는 작년 1분기 8%에서 올 1분기 31%로 늘어나는데 그쳤다.

원성운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기가인터넷 가입 확산 가속화와 기가인터넷 질적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2014년 5월 3년 동안 4조5000억원을 기가인터넷 기반시설에 투자키로 했다. 작년까지 유선 인프라 투자는 3조8000억원이다. 올해 4000억원을 더해 총 4조9000억원을 쓸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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