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확대 정책포럼 개최

2017.05.14 12:08:14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확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정책포럼(3차)’을 12일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강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차 중국 한한령 논의와 올해 3월 2차 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 논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3차 포럼에서는 홀로티브글로벌, 비브스튜디오스 등 중국‧동남아 진출 대표기업 등이 참여해 그간의 해외진출 성과와 4차산업 혁명시대 글로벌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는 콘텐츠산업이 파괴적 혁신을 통해 기존 산업을 재편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디지털콘텐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심교수는 작년 포켓몬고 사례처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슈퍼 IP결합 등의 전략구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생태계 지원을 요청했다.

홀로그램 전문기업 홀로티브글로벌과 컴퓨터그래픽․특수효과전문기업인 비브스튜디오스에서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진출 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한류 거점국가이자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개척 시장인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진출과 관련해 ‘2017 한-베트남/말레이시아 디지털콘텐츠 로드쇼(4.25~4.28)’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부 김영문 디지털콘텐츠과장은 “디지털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는 물론 국가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타 산업 파급효과가 높은 전형적인 4차산업혁명의 대표주자”라며 “미래부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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