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창궐·北 미사일 발사,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2017.05.14 18:15:2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랜섬웨어 공격 및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사이버위협 고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4일 오후 6시부로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내외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기반시설·기업의 보안관제 강화 ▲랜섬웨어 관련 대국민 행동요령 등 보안수칙 준수 홍보 ▲악성코드 유포행위 긴급 차단 및 피해 복구 지원 등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상황에 편승한 사회혼란 목적의 사이버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실시간 공조체계 구축, 모니터링 강화, 비상대응팀 운영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관 및 기업들의 근무가 본격 시작되는 15일(월)부터 사이버 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있다. 이에 정부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보안이 취약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적절한 보안강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피해 발생 때에는 즉각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KT, IPTV 결제시장 ‘똑똑’ KT, IPTV 결제시장 ‘똑똑’
  • KT, IPTV 결제시장 ‘똑똑’
  • 배구코트 4개 보다 더 큰 사이니지, 누가 만들…
  • ‘갤럭시노트8·아이폰8’, 3G 가입자는 못…
  • 티몬, 여행상품권 ‘티몬패스’ 5000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