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공개

2017.05.15 08:04:50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VM웨어(www.vmware.com CEO 팻 겔싱어)는 최근 개최된 ‘델 EMC 월드 2017’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펄스 IoT 센터(Pulse IoT Center)’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VM웨어 펄스 IoT 센터는 VM웨어가 발표한 첫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이다. IoT 인프라에 필요한 엣지(edge) 시스템과 커넥티드 디바이스(기기) 를 유연하게 연결한다.

특히 VM웨어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 에어워치(AirWatch)의 디바이스 관리 기능과 인프라 관리 솔루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의 모니터링 및 문제해결 기능을 활용해 서로 다른 하드웨어, 운영체제(OS),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연결하거나 관리·감시·보호한다.

또, 편리한 지능적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실시간 인프라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모든 엣지 시스템과 커넥티드 디바이스 간의 상태, 위치, 종속성을 시각적으로 알리고, IT 관리자가 정한 KPI 수치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대응한다.

이밖에 자사의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VM웨어 NSX를 추가하면 데이터 포인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잇는 터널을 통해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보안 위협에 노출된 디바이스들을 바로 격리해 감염을 방지한다. 사물이 멀웨어에 감염되면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자동 업데이트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현재 이 솔루션은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소매, 금융, 헬스케어, 제조 분야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온프레미스 솔루션과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회사인 델 EMC는 이를 델 EMC 엣지 게이트웨이의 엔터프라이즈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제공해 모든 IoT 디바이스를 단일 툴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미 스피어 VM웨어 본사 IoT 부문 부사장은 “IDC는 2015년 말 121억개였던 IoT 엔드포인트의 수가 2020년에는 300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만큼, 기업들은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엔드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KT, IPTV 결제시장 ‘똑똑’ KT, IPTV 결제시장 ‘똑똑’
  • KT, IPTV 결제시장 ‘똑똑’
  • 배구코트 4개 보다 더 큰 사이니지, 누가 만들…
  • ‘갤럭시노트8·아이폰8’, 3G 가입자는 못…
  • 티몬, 여행상품권 ‘티몬패스’ 5000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