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IoT 기반 생활 서비스 확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권영수)는 고양시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에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 협대역(NB)-IoT IoT전용망을 통해 제공한다. 쓰레기통에 IoT센서를 탑재해 적재량을 실시간 관리한다. 일정량의 쓰레기가 쌓이면 자동으로 압축한다. 압축 쓰레기통은 태양광으로 작동한다. 쓰레기차는 실시간으로 동선을 조회해 능률을 올린다. 각 차량이 매립지에 버리는 양도 수치화 해 관리할 수 있다. 각종 데이터는 고양시 실증센터와 환경미화원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영만 NB-IoT 담당은 “스마트 수거관리 시스템 외에도 수도, 가스, 전기 등 하반기에 다양한 스마트미터링 신규 서비스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NB-IoT 전국망 구축에 맞춰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스마트시티 데이터 활용 서비스 공모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에 당선된 아이디어는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안내서와 제출양식은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홈페이지(www.k-smartcit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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