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2 개이득 1회 방송화면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웹예능이 TV 방송에 진출한 사례가 나와 주목된다. 19일 모바일 미디어 기업 모모콘(tv.naver.com/momox 대표 김창근)은 지난 18일 JTBC2에서 자체 제작한 웹예능 ‘개이득’이 방영됐다고 밝혔다.

‘개이득’은 연예인이 자신의 중고물품을 사고팔기 위해 직거래에 나서는 몰래카메라 형식의 웹예능이다. 작년 하반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약 2000만 뷰 ▲웹예능 최초 네이버TV 시청률 전체 1위 등의 기록을 세웠던 모모콘의 주력 프로그램이다.

편당 10분 내외로 총 25편이 제작됐던 ‘개이득’은 이번 TV 편성을 위해 4~5개의 에피소드를 엮어 30분 분량으로 총 6회에 걸쳐 6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매주 저녁 목요일 7시 2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제작사 모모콘은 “TV 방송 클립이 웹에서 확산되고 웹 콘텐츠의 TV 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TV와 온라인 간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며 “콘텐츠의 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웹 콘텐츠 제작사 입장에서는 영역 확장을, 그리고 TV 방송사 입장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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