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량 월 1000대 돌파…틈새가전 이례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의 틈새가전 공략이 쏠쏠한 결과를 내고 있다. 이번엔 특화냉장고 분야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와인냉장고 ‘와인셀러 미니’의 월 판매량이 1000대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세탁기나 냉장고와 같은 필수 생활가전이 아닌 틈새가전인 점을 고려할 때 월 판매량 1000대는 이례적”이라며 “인기 비결은 제품의 실용성과 디자인 그리고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고 평가했다.

화인셀러 미니는 지난 4월 출시했다.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와인을 최대 8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영상 8도부터 16도까지 1도 단위 내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고객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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