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옥자’ TV로 즐긴다…딜라이브, 무료체험 마케팅

2017.06.13 17:24:07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딜라이브(대표 전용주)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 개봉을 기념해 딜라이브 플러스 무료 체험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 딜라이브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숱한 화제를 남긴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다.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역을 맡은 안서현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출연하는 ‘옥자’는 오는 6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개봉된다.

지난해 넷플릭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딜라이브는 자사 OTT박스 ‘딜라이브 플러스’에 넷플릭스를 탑재해 서비스 하고 있다. 매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1만 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딜라이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딜라이브 플러스 무료 체험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 4주간 딜라이브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딜라이브 홈페이지에 ‘무료체험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이름,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를 기입하면 자동 신청된다. 체험기간은 신청 후 설치일로부터 4주간 제공되고, 선착순으로 설치를 완료한 고객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쿠폰(1인 2매)도 증정한다.

딜라이브는 넷플릭스의 ‘옥자’ 개봉에 맞춰 딜라이브 플러스 마케팅에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TV로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OTT박스인 ‘딜라이브 플러스’의 강점을 부각,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옥자’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딜라이브 플러스가 풍부한 무료 콘텐츠와 넷플릭스의 풍성한 킬러 콘텐츠들을 바탕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넷플릭스의 옥자 개봉과 발맞춰 딜라이브 플러스 판매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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