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컬러 GD시리즈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www.risokorea.co.kr 대표 우키타 카츠히코)는 사무용 프린터 ‘컴컬러 GD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리소코리아의 이전 제품인 FW시리즈는 주로 일반 사무용품 시장이 타깃이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컴컬러 GD시리즈는 상업용 인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의 분당 출력 속도는 160매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무실 프린터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쇄 속도다. 자동제본 시스템 등 자체 옵션을 사용하면 제본을 1시간에 62권, 우편물을 2400통 제작할 수 있다. 우편물의 경우 인쇄부터 봉함까지 수작없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약 4000만원에 책정됐다. 

리소코리아 측은 일반 사무실과 전문 인쇄 프로덕션 사이의 니치마켓을 노린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너무 고성능이고 전문 인쇄소에서 쓸 만큼 용량이 충분하지는 않다. 교회에서 주보를 인쇄하거나 프랜차이즈 학원 등지에서 만드는 교재, 건강검진센터 검진 결과지 인쇄 등에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봤다.

조의성 리소코리아 부사장은 “향후 다품종 소량인쇄가 필요한 타깃 시장을 더욱 적극 공략하여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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