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전략게임 ‘워레인’ 7개국 시범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smilegatemegaport.com 대표 장인아)는 레드사하라스튜디오(대표 이지훈)가 개발한 모바일 판타지 전략게임 ‘워레인(WarReign)’을 7개국에 시범 출시(소프트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범 출시한 7개국은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어권 국가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워레인은 ▲단단한 방어력을 갖춘 ‘휴먼’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엘프’ ▲물량 공세로 적을 제압하는 ‘언데드’ 등 3개 종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기지를 구축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게임이다. 3개 종족의 20여종 이상 영웅 캐릭터와 30여종이 넘는 유닛의 상호 특성을 고려한 운영이 필요하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MBK는 '외국인'일까… 첨단전략산업 M&A 때, 미 연방 정부의 판단 사례는?
2024-12-25 17:31:08지난해 방송사업 매출 내리막…제작비 증가·광고수익 감소 영향
2024-12-25 12:00:00[부고] 강용모(오늘경제 부사장 겸 편집국장)씨 모친상
2024-12-25 11:22:59고려아연 "조건부 집중투표청구는 합법·적법”… 영풍·MBK측 문제 제기에 반박
2024-12-24 22: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