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티몬 매출 상위 품목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올해 상반기 티몬 매출 순위는 ‘케미컬 포비아’와 ‘이른 더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캐미컬 포비아는 화학 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이다. 

모바일 상거래 기업 티몬(www.tmon.co.kr 대표 유한익)은 10일 올해 상반기 매출 순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등 육아용품 4가지가 모두 상위 매출 10위안에 들었다. 매출 1위는 11만개 이상 판매된 하기스 기저귀다.

티몬 측은 가습기 살균제 여파 등으로 인해 케미컬 포비아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지만 제품 안정성이 높은 베베숲 프리미엄 물티슈나 독일의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가 각각 3위와 8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에어컨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31% 성장하면서 가전 부문 1위, 전체 매출 4위를 기록했다. 올해 더위가 일찍부터 시작된 점이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용권이 각각 전체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등 여행 소비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티몬은 시기별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며 “하반기에도 고객들이 티몬에서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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