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까지 1만대 전환…400여개 사옥 충전소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다. 전국 사옥은 전기차 충전소로 탈바꿈한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현대자동차 ▲롯데렌탈과 전기차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1만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연내 1000대를 전기차로 교체키로 한 바 있다. 이번 MOU로 1000대뿐 아니라 전체 차량을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로 바꾼다. 전국 400여개 KT 사옥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KT는 이 인프라를 보안에 문제가 없는 경우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임헌문 KT 매스총괄은 “3사간 협력을 통해 충전 인프라사업 확대 및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미래형 자동차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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