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용량 배터리 채용 신제품 출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을 확대했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신제품(모델명 NT800G5H-X716/NT800G5S-XD5S)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기존 제품 대비 그래픽 처리 속도가 30% 빨라졌다. 배터리는 이전 제품 대비 53% 늘어난 66Wh 배터리를 적용했다. 게임 중 자주 사용하는 키의 조명을 달리했다. 메모리 사용량 확인과 게임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윈도10 운영체제(OS)를 내장한 제품(NT800G5H-X716)은 248만원 리눅스 OS를 갖춘 제품(NT800G5S-XD5S)은 180만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게이밍 데스크톱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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