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VM웨어 VDI 솔루션 도입

2017.08.01 11:13:05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VM웨어코리아(www.vmware.com/kr 사장 전인호)는 경상북도교육청에 자사의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VM웨어 호라이즌)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최근 다양한 보안 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과 학교의 중요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호라이즌을 도입했다. 교육청은 논리적 망분리 방식 중에서도 업무망분리를 선택해 400여개의 가상 데스크톱을 추가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톱 한 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업무용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데스크톱에 있던 업무 파일을 모두 중앙 서버와 스토리지 상에 저장, 외부로의 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했다.

악성코드가 발견 또는 실행돼도 감염이 의심되는 시점 이전으로 시스템을 복원할 수 있어, 보안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 업무망분리를 통해 외근이나 출장 시 외부 컴퓨터로도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김창규 경상북도교육청 재무정보과장은 “이번 가상화 도입을 계기로 보안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의 구현은 많은 조직의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직원들이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효율성까지 향상시키는 업무 환경을 통해 진정한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국립현대미술관 담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 국립현대미술관 담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
  •  국립현대미술관 담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
  • LG전자-LG트윈스, 난치병 어린이 돕는다
  • 삼성전자-LG전자, 2018년 노트북 경쟁 ‘시…
  • LG전자,  ‘안전’ 국내 최고…대통령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