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 8개 계열사, MS 오피스 365 도입

2017.08.09 12:14:24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 이하 MS)는 메타넷 전 계열사에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오피스 365’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피스 365는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이외에 메일, 일정 관리(익스체인지), 메신저, 온라인 미팅(스카이프), 문서 공유 및 관리(쉐어포인트), 협업 툴 (팀즈) 등이 포함된 솔루션이다.

지난해 12월 메타넷글로벌(구 액센츄어 코리아)을 시작으로 대우정보시스템, 코마스, 누리솔루션, 유티모스트INS 등 컨설팅과 테크놀로지 부문 8개 계열사(약 1200여명 규모)에 도입을 완료했으며, 추후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MS에 따르면, 자체 메일링 시스템을 사용하던 기업이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오피스365를 도입한 사례로는 국내 최초다. 오피스 365를 통해 메타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를 작성, 저장, 공유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 PC 혹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OS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시스템을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오피스 365는 별도의 인증 시스템을 두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등을 한 번에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은 “선진 시스템을 선행 도입해 사내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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