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비자단체 대표자와 간담회

2017.08.09 12:06:1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등 11개 소비자단체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주요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통위는 이용자 역량강화 및 피해구제 실질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 증진, 개인정보 보호 등 이용자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대표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질 없이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최근 기술발전에만 매몰되어 사회적 약자들이 방송통신 혜택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으므로 다문화 가정, 노령층, 장애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방통위가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단체와 자주 소통할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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