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017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으로 매출 302억원, 영업손실 42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0.2%, 39% 줄었고 적자전환했다. 국내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는 기존 게임들의 수익 안정화와 신작 출시 효과에 따라 매출이 5.6% 상승했으나 마케팅 비용 확대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자회사의 이익 등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은 72.6% 증가했다.
 
게임빌은 하반기에 간판 게임 ‘별이되어라!’의 시즌5 대형 업데이트와 ‘아키에이지 비긴즈’, ‘로열블러드’, ‘엘룬’ 등 야심작을 준비한다.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와, 턴제 전략RPG 엘룬은 자체 개발작이다. 동시에 NBA 공식 라이선스의 신규 농구 게임, ‘피싱마스터2’, ‘게임빌 프로야구(가제)’ 등으로 이어지는 스포츠게임 라인업의 강화도 추진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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