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한적십자에 재난 응급 구호품 전달

2017.08.10 11:02:41 / 이형두 dudu@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삼성전자의 재난 이재민 구호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응급구호품은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보급할 수 있는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6600장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64억원 상당의 구호품 8만8000여 세트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는 이번에 전달된 응급구호품에 더해 기존 구호품 1만여 세트까지 총 1만8000여 세트를 14개 지사에 분산 배치해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최근 집중호우처럼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에 대한 준비가 항상 필요하며 응급구호품이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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