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데이타시스템-나임네트웍스,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연구 협력

2017.08.10 11:34:2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나임네트웍스(대표 류기훈)는  신한데이타시스템(대표 유동욱)과 소프트웨어정의(SDx)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해 공동 기술 연구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의 SDx 기술 접목과 관련한 적정업체 및 솔루션 발굴,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기술 적합성 검증 수행과 공동 연구 활동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SDx(Software Defined Everything) 기술 검토 ▲공동 연구실 구성 ▲공동 사업화 등이다.

SDx 기술 검토 및 적용을 위해 신한데이타시스템은 금융 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나임네트웍스는 SDx 기술 및 솔루션에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금융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SDx 솔루션을 연구·테스트하고 결과물을 얻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SDx 기술 솔루션의 사업화를 위해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자사가 진행하는 사업에 SDx 솔루션을 연계시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나임네트웍스는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금융고객 맞춤형 아키텍처 제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연구소 운영을 위해 연구 협력 업체를 추가 연계해 협업을 유도하고 협력 기관들이 테스트할 수 있는 연구 센터를 나임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고객 맞춤형 데이터센터(COD)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주 신한데이타시스템 본부장은 “양사 간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금융권 환경에 최적화된 SDx 솔루션 발굴 및 SDDC 아키텍처를 설계 및 구현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시대에서도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신한데이타시스템과의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양사가 연구한 금융권 SDx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고객들이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안정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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