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야구경기장 관중 대상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실시

2017.08.11 11:15:37 / 이상일 2401@ddaily.co.kr

▲박종복 SC제일은행장(왼쪽)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야구장을 찾은 관중에게 태블릿PC를 이용해 상품 가입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SC제일은행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평소 고객이 많이 모이는 유통 현장에 주말과 야간에도 영업하는 뱅크샵, 뱅크데스크를 잇달아 개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수많은 관중이 운집한 야구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지난 10일 SC제일은행 충청/호남본부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매표소 옆에 설치한 SC제일은행 전용 마케팅 부스에서 야구장 입장 관중들을 대상으로 마블통장 및 체크카드, 모바일 금융 플랫폼 ‘셀프뱅크(Self Bank)’ 등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직접 현장판매도 실시했다.
 
SC제일은행은 이날 입장 관중들에게 부채, 물수건 등 피서용품을 전달했고 은행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배터리, 이어폰 등 사은품도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SC제일은행이 2014년부터 태블릿PC 기반의 ‘모빌리티플랫폼(Mobility Platform)’을 이용해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역량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SC제일은행은 모빌리티플랫폼을 통해 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예금, 대출, 카드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도 모빌리티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경량화 점포이다. 특히 지방과 같이 지점 간 거리가 먼 곳은 직원이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거나, 비대면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 SC제일은행의 전략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이제 은행 산업에도 영역을 뛰어 넘는 ‘융합 마케팅’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비대면 마케팅이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휴먼’ 감성으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대면 마케팅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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