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6비트 AES 암호화 지원…50여개국 출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개인용(B2C) 반도체 사업도 공을 들인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4세대(64단) V낸드 기반 포터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T5’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V낸드 휴대용 SSD 시장에 뛰어들었다. T5는 ▲250GB ▲500GB ▲1TB ▲2TB 4종이다. USB 3.1(2세대)을 지원한다. 읽기 쓰기 속도는 외장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대비 최대 4.9배 빠르다. 3GB 파일 저장에 걸리는 시간은 약 7초다.

이 제품은 256비트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하드웨어 암호화와 내부 소프트웨어를 통한 패스워드 설정 기능이 있다. ‘USB Type C to A’와 ‘USB Type C to C’ 케이블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김언수 전무는 “작년 ‘T3’ 제품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아 포터블 SSD 시장 성장세를 주도했다”며 “더 빨라지고 견고해진 T5의 글로벌 런칭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외장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T5를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동시 시판한다. 포터블 SSD 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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