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2017.08.24 15:03:02 / 백지영 jyp@ddaily.co.kr

▲NHN엔터테인먼트의 토스트 드라이브 화면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드라이브(TOAST Driv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스트 드라이브’는 파일 저장 및 관리를 도와주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PC웹과 안드로이드, 윈도 플랫폼을 지원한다. 5GB의 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페이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인마다 PC와휴대폰,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의 사용이 보편화된 만큼, 여기저기 흩어진 파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토스트 드라이브’는 이러한 사용자의 데이터 관리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기기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의 계정 연동이 가능하며, 케이블 선 없이도 휴대폰과 PC를 무선으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전송하고 열람할 수 있다.

윈도우 탐색기도 지원한다.‘토스트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전용 윈도 소프트웨어(SW)를 설치하면, 내 컴퓨터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손쉽게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진은숙 총괄 이사는 “토스트 드라이브 이용자라면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고 보관하는것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편리한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해 질 것” 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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