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G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연합 참여

2017.08.28 16:18:32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국산 ICT 장비 및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연합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KT와 KT DS, 이트론, 이슬림코리아, 다산네트웍스, 파이오링크, 넷클립스, 티맥스, 아이티센 등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오는 31일에는 한국컴퓨팅산업협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등 각 분야별 협의체가 주도하는 ‘G클라우드와 연계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및 가이드 컨퍼런스’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노그리드는 국산 서버와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 ‘클라우드잇’을 통해 국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업체들과 협력할 방침이다.

이미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잇을 포함한 국산 SW와 국산 HW의 통합제품(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의 사업화가 진행돼 통합 테스트 및 검증까지 모두 완료됐다는 설명이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 및 오랜 테스트와 제품화를 기반으로 공공수요에 충분한 준비를 해왔다”며 “외산과의 경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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