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바르샤바 개설…첫 유럽 생산공장 인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제품 공략 깃발을 꽂았다. 첫 전시장을 폴란드에 만들었다. 폴란드는 삼성전자의 첫 유럽 가전공장이 자리 잡은 나라다. 삼성전자는 향후 빌트인 전시장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지난 8월30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 빌트인 전시장 ‘쿡 스토리 바이 삼성’의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유럽에 삼성전자가 빌트인 가전 전용 전시장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유럽 국가에 빌트인 전시장을 추가로 열어 체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첫 진출지를 폴란드로 한 것은 가전분야서 삼성전자 브랜드와 제품이 강세인 곳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06년 폴란드에 발을 디뎠다. 2010년 폴란드 가전업체 아미카 공장을 인수했다. 이 공장은 삼성전자의 첫 유럽 가전제품 생산기지. 2012년부터 폴란드 3대 생활가전(냉장고 세탁기 전기레인지)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 비중이 높은 폴란드 시장에서 이들의 생활환경에 맞춘 기술력과 프리미엄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폴란드 시장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통신사, V30 예판 경쟁 ‘점화’…갤노트8, 넘… 통신사, V30 예판 경쟁 ‘점화’…갤노트8, 넘…
  • 통신사, V30 예판 경쟁 ‘점화’…갤노트8, 넘…
  • 김치냉장고, 다용도냉장고로 탈바꿈…삼성전…
  • 닮아가는 갤럭시와 아이폰…애플 ‘아이폰10…
  • 자신감? 무모함?…소니, 韓 프리미엄폰 경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