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디지털콘텐츠 전송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가 복잡해진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서 클라우드 기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 구현 전략을 제시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더욱 향상된 빅데이터 기반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로그 기반의 빅데이터 리포트를 제공하는 정도의 수준을 넘어, 고객사의 네트워크 트래픽 로그를 기반으로 지금보다 더 심화된 트래픽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업계, 게임업계 등 고객사의 업종별 상황이나, 국가별 문화 차이 등 각 영역에 맞게 트래픽을 분석해 고객사에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8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서울파이낸스센터(SFC)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최신 CDN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자사의 기술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윤석인 라임라이트네트워크 기술이사는 “모든 비즈니스가 온라인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여러 콘텐츠가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높이고 있고 운영체제(OS)도 윈도우, OSX, 리눅스, 심비안, 안드로이드 등으로 종류가 늘어나고 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CDN은 효과적인 웹 프로그래밍은 물론, 미디어 콘텐츠의 형식 및 압축, 데이터의 위치와 커넥션 속도, 호스팅 용량 및 규모, 네트워크 대역폭, 속도, 투명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DN은 웹 콘텐츠 전송 가속화, 개선된 최종 사용자 경험 제공, IT 인프라 투자 비용 절감, 인터넷 트래픽 폭증 시 유연한 확장성 제공, 기기의 다양성에 맞춘 최적의 콘텐츠 전송, 콘텐츠 보안 강화 등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CDN은? =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전세계 80개 이상의 주요 거점인 POPs(Point of Presence) 및 1초에 1테라바이트 전송 능력을 갖춘 22개 이상의 거점을 통해 글로벌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각 지역별 POP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전달한다. 

웹가속(WEB ACCELERATION) 솔루션을 통해, TCP(전송제어프로토콜) 및 커넥션을 최적화해 웹 어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지능형 수집 기능을 제공해 콘텐츠의 캐시 미스가 발생해도 관리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콘텐츠를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단순화해 빠른 CDN 성능을 보장한다. 

영상관리 솔루션은 콘텐츠 변환, 전달 및 재생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거의 모든 디바이스에서 방송수준의 품질로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아울러 CDN 인프라 전반에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해 강화된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다계층 심층 방어체계를 구축해, 디도스 탐지와 멀웨어 방어 등 악의적인 웹사이트 공격을 막고, WAF(방화벽) 익스프레스 및 WAF 컴플리트(Complete) 등의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라임라이트 사용자 포털을 통해 CDN 설정, 웹 가속 설정, 오리진 스토리지 설정, 비디오 스트리밍 설정, 보안 규칙 설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래픽 등 로그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며, 앞서 밝혔듯 이보다 더 뛰어난 분석 기능을 담은 서비스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글로벌 지원 운영센터를 통해 하루(24시간) 및 1년(365일) 내내 상시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영국에 위치한 운영센터(NOC)에서는 상시적으로 전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해 지원하고 있으며 비상 상황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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