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동력 육성 계속…커머스 플랫폼 지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최근 퍼지고 있는 ‘11번가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11번가 매각은 없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 박정호 대표<사진>는 최근 사내 임원회의에서 “인공지능(AI)기술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인 트렌드”라며 “SK텔레콤은 11번가를 통해 미래의 커머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혼자서는 1등을 할 수 없는 상호 개방과 협력이 필수인 시대로 11번가와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주체와 협업과 제휴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며 “11번가는 미래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매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1번가는 SK텔레콤이 지분 98.5%를 보유한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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