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연내 50만명 돌파 목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의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지니’가 순항 중이다.

KT(대표 황창규)는 기가지니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8월 들어 요금제와 약정에 따라 기가지니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내 가입자 50만명이 목표다.

기가지니는 지난 1월 출시한 AI 셋톱박스다. 음성명령으로 조작한다. 인터넷TV(IPTV) 제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기가지니의 교통정보 서비스(버스 도착 정보)를 전국 6대 광역시 및 20개시로 확대했다. 생활정보 서비스는 음식점에서 ▲병원 ▲마트 ▲사후서비스(AS)센터를 추가했다. 음악과 게임 등도 확대했다.

이필재 KT 기가지니사업단장은 “기가지니는 타 제품과 달리 정보를 시청각으로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유익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연말까지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AI 시장에서 확실한 1등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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