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中日 TV 업체와 함께 OLED 대동단결

2017.09.12 15:34:35 / 이수환 shulee@ddaily.co.kr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인사이트세미콘]

LG디스플레이(부회장 한상범)가 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르네상스 캐피탈 호텔 에서 중국 세트업체, 유통업체, 관련 전문가 200 여명을 초청해 프리미엄 TV 시장 현황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사업 전개 방향을 공유하는 ‘OLED Partner’s Day’를 가졌다.

이날 행사 중 진행된 전문가 포럼에는 LG전자, 소니, 필립스, 스카이워스, 수닝 등의 유통 및 세트업체와 전자상회, 시상협회 등 관련 기관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OLED가 향후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포럼 참석자인 스카이워스의 CEO 류탕즈 총재는 “중국 TV 산업이 현재 포화상태에 처해있지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OLED TV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OLED TV가 브랜드 인지도 및 점유율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LG디스플레이 CMO(최고마케팅책임자, Chief Marketing Officer)인 여상덕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미 OLED TV는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TV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미래 디스플레이인 OLED TV로 시장을 본격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하는 동시에 17년도에는 170~180만대, 18년도에는 250만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것”이라며 생산 측면에서도 OLED TV가 영향력을 키워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핵심 도시 내에서 OLED 체험관을 운영하는 한편 광저우 타워에 OLED 랜드마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 한편에는 OLED의 구조, 화질을 비교할 수 있는 체험 존과 크리스털 사운드 OLED(CSO, 월페이퍼 TV 등 첨단 제품과 고객사 출시 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을 마련해 참석자가 OLED TV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KT,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 LGU+, ‘U+비디오포털VR’ 앱 선봬
  • 삼성전자 ‘갤럭시탭A’ 시판…출고가 26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