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개월 총 263만4000원…6개월마다 향기시트 2년마다 급배수통 교체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스타일러 판촉을 위해 렌탈서비스를 도입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일반구매보다 비싸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렌탈서비스 ‘스타일십’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일십은 60개월 약정으로 월 일정액을 내며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 마다 청소 서비스와 향기 시트를 교체해준다. 2년 마다 급배수통을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36개월까지는 월 4만9900원 37개월부터 60개월까지는 월 3만4900원이다. 약정기간이 끝나면 제품은 이용자 소유가 된다. 약정을 해지하면 제품은 LG전자가 회수한다. 36개월 이전 약정을 해지하면 위약금도 있다.

작년 10월 출시한 스타일러는 2종. 출고가는 179만원(모델명 S3BF)과 139만원(모델명 3WF)이다. 60개월 프로그램 총액은 263만4000원이다. 청소와 물품 교체 비용을 감안해도 그냥 사는 것이 유리하다. 초기 비용이나 관리 부담이 없다면 굳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스타일십 서비스는 LG베스트샵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가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스타일러 구매자 대상 ‘일반 구매 케어십’도 선보였다. 월 6900원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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