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부터 20일까지…V30 94만9300원·V30+ 99만88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 스마트폰 ‘V30·30플러스’ 예약판매 막이 오른다. 출고가는 V30 94만9300원 V30플러스 99만8800원이다. 오는 21일 정식 출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 사상 최대 예판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점은 부담이다. V30·30플러스가 갤럭시노트8의 파고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V30·30플러스 예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V30·30플러스는 6인치 초고화질(QHD플러스, 1440*288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18대 9 화면비를 채용했다. 무게는 158그램.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규격 ‘MIL-STD810G’를 획득했다. 방수방진(IP68)을 지원한다. 전면 500만(광각) 후면 1300만(광각)과 1600만(일반)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시네마 모드를 내장 영화 같은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음향은 뱅앤올룹슨(B&O)플레이가 튜닝했다. 구글 어시스턴트 인공지능(AI) 비서와 간편결제서비스 ‘LG페이’를 활용할 수 있다. V30과 V30플러스는 저장용량만 다르다. V30 64GB V30플러스 128GB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V30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춘데다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공개 시점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뜨거운 관심이 예판으로도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예약구매자에게 ▲1년간 분실/파손 보험료의 50% 지원 ▲LG전자 렌탈 제품 9종 렌탈비 최대 109만원(누적 기준) 할인 ▲10만원 상당 비트 피버 뮤직 게임 쿠폰 등을 제공한다. LG페이 결제 또는 실시간 계좌이체를 하면 ‘구글 데이드림뷰’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누구 미니 ▲LG전자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중 1개를 제공한다. KT는 ‘V30체인지업’을 선보인다. 18개월 후 LG전자 G 또는 V시리즈로 기기변경하고 제품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한다. 월 이용료는 3600원이다. 또 예약구입 후 26일까지 개통한 사람에겐 V30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등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내놨다. 18개월 후 V30을 반납하면 최대 40만원을 돌려준다. 월 5500원을 내야한다. 26일까지 개통한 사람에겐 ▲무선충전기 ▲원스토어 캐시 5000원 등을 준다. 공식홈페이지에서 V30 구매혜택 퀴즈를 풀고 매장을 방문하면 커피교환권 등을 선물한다. 매일 선착순 3000명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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