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동진 사장, “중국, 가장 중요한 시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앞세워 중국 시장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갤럭시노트8 중국 출시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중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8 중국 시판은 오는 29일부터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은 지난 2분기 기준 2.7%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22.1%. 중국에서 성과를 낸다면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지배력은 더 강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단일국가로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 법인장 교체와 유통망 정비 등을 실행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해 중국 공유자전거 서비스 ‘모바이크’와 협력키로 했다. 갤럭시노트8 카메라로 모바이크 자전거 QR(Quick Response)코드를 촬영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편결제서비스 ‘삼성페이’ 제휴도 들렸다. ‘위챗페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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