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입력 150와트…출고가 79만9000원~119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도 핸드스틱 무선청소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핸드스틱 무선청소기 ‘파워건’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출고가는 77만9000원부터 119만9000원이다. 배터리 수와 브러시 종류에 따라 다르다. 5개 색상 8개 모델이다.

이 제품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7’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흡입력은 150와트다. 배터리 1개로 최대 40분 청소할 수 있다. 배터리는 교체형이다. 흡입 모터와 별도로 브러시에도 모터를 단 ‘듀얼 액션 브러시’를 갖췄다.

핸들은 최대 50도까지 꺾어진다. 침대 아래 등도 허리 굽힘을 최소화하고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5중 청정 헤파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 배출을 99.9% 차단한다.

삼성전자는 “일상생활 환경에 밀접한 청소기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 중심의 생각’이라 여겨 본연의 강력한 청소력은 물론 편리성, 사용성 등을 강화한 파워건을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생활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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