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일부 통신사 이용자 문자 수신 누락 불만 제기…삼성전자, “파악 중”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8·8플러스’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출시 반년이 지난 상황에서 문자메시지 수신 누락 불만이 나왔다. 일단 미국 일부 통신사의 일부 이용자가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은 관측되지 않은 사례다. 경우의 수가 많아 해결엔 장기간이 걸릴 전망이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문자메시지(SMS) 수신 오류를 겪고 있는 갤럭시S8·8플러스 사용자가 발생했다. 이달 들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이용자가 확산하고 있다. 주로 미국 통신사 가입자다.

갤럭시S8·8플러스는 지난 4월 출시했다. 그동안 이런 일이 공론화한 적은 없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파악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문제 해결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안은 특정 국가 또는 특정 통신사 가입자 전체에서 발생하거나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가 아니다. 갤럭시S8·8플러스와 같은 문자메시지 플랫폼을 사용하는 ‘갤럭시노트8’에서는 해당 내용이 보고된 바 없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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