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드형·뚜껑식 모두 인버터 컴프레서 내장…성능·효율, 두 마리 토끼 잡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의 김치냉장고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핵심이다. 컴프레서는 냉장고의 냉기를 관리하는 냉매를 압축하고 순환하는 부품이다. 성능과 에너지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스탠드형과 뚜껑식 전 제춤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한 것은 LG전자뿐이다. LG전자는 지난 1984년 국내 최초로 김치냉장고를 만든 업체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2004년 LG전자가 시장을 열었다.

올해 신제품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탠드형 34종 뚜껑식 15종 총 49종을 내놨다. 용량은 128~836리터다. 출고가는 60~420만원이다.

김치의 감칠맛을 살려주는 ‘뉴 유산균 김치플러스’를 내장했다. 유산균을 12배까지 늘려준다. 또 유산균을 더 오랫동안 유지한다. 기존 제품보다 맛있는 김치를 1.5배(2개월→3개월) 더 오래 보관해준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유산균 디스플레이’를 통해 유산균이 늘어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또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이 시스템은 냉장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만든다. ▲냉장고 중간에 있는 서랍 형태의 ‘유산균가드’ ▲냉장고 상단 ‘냉기지킴커버’가 더운 공기가 들어오고 찬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냉장고에 찬바람을 공급하는 구멍을 최대 20개까지 적용한 ’쿨링케어’는 6분마다 내부 공기를 순환한다.

400리터 이상 용량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다. 이전 1등급에 비해 전기요금을 26% 줄일 수 있다. 2등급 제품도 작년 1등급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을 18% 개선했다.

편의성도 강화했다. 김치냉장고를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다용도 분리벽을 탑재했다. 식재료에 맞춰 각각의 칸을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칸은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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