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앞으로 풀러스를 통한 카풀 이용 시간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풀러스는 출근 시간(오전 5시- 오전 11시)과 퇴근 시간(오후 5시- 오전 2시)에만 카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모바일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대표 김태호)는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이용자의 개인별 근로 환경에 맞춰서 출퇴근 시간을 선택해 카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의 출퇴근 시간을 각각 4시간씩 설정해 하루 총 8시간, 일주일에 5일간 서비스 이용 시간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도입은 출퇴근 시간과 장소가 유연화 되고 있는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이 풀러스 측의 설명이다. 풀러스 교통문화연구소와 한국갤럽이 만 19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11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의 약 절반(47.4%)은 아침 출근, 저녁 퇴근이 아닌 시간대에 통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러스 김태호 대표는 “우리나라 근로자 중 1/3이 이미 유연근무제 적용 근로자인만큼 유연한 근로환경에 부합하는 제도정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변화되는 근무환경에서 카풀을 통한 교통 및 환경문제를 더욱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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