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 기지국서 NB-IoT·LTE Cat.M1 서비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사물인터넷(IoT) 전용 네트워크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고 있다.

KT(대표 황창규)는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IoT망 협대역(NB)-IoT와 LTE카테고리(Cat.)M1을 1개 기지국에서 동시 서비스하는 기술 시연을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LTE카테고리M1은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술협력기구(3GPP)가 작년 3월 표준화했다. LTE-M의 진화형이다.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표준이다. KT는 향후 소용량 데이터는 NB-IoT로 대용량 데이터는 LTE카테고리M1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KT와 노키아가 이번에 시연한 것은 LTE카테고리M1 중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 서비스다. 이번 시연은 노키아 장비로 진행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 노키아연구소에서 이뤄졌다. 1.8GHz 주파수를 사용했다.

KT 네트워크부문 INS(Intelligent Network Support) 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KT는 이번 노키아와의 협력으로 그 동안 선도해 온 NB-IoT 기술력을 eMTC로 확대해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LTE 기반의 기술은 물론 나아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개발 주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KT,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 LGU+, ‘U+비디오포털VR’ 앱 선봬
  • 삼성전자 ‘갤럭시탭A’ 시판…출고가 26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