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SW 평가제도 TOPCIT, 실리콘밸리서 평가시행

2017.11.13 17:45:00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장관 유영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는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산 소프트웨어 평가제도인 TOPCIT(탑싯)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있는 산호세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이번 평가를 준비한 산호세주립대 컴퓨터공학 사이먼 교수는 “지난해 시범평가시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탑싯을 전공학생 역량평가를 위해 이번에도 시행하게 되었다”며 “미국에서도 우수한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탑싯은 SW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어와 영어 2개 언어로 국내외에서 시행되고 있다.

IITP 이상홍 센터장은 “세계 SW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 시행을 계기로 탑싯이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SW 역량평가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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