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50만원대…물리 키패드 특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이 전용폰을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오는 12월 스마트폰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J헬로는 헬로모바일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하고 있다. 알뜰폰 점유율 1위 사업자다. 블랙베리는 물리 쿼티 키패드가 특징인 스마트폰 브랜드다.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 자체 운영체제(OS) 전략 실패로 2016년 중국 TCL에 회사를 넘겼다.

키원은 TCL 인수 후 발표한 첫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했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였다. 국내 출시 키원은 해외 제품 대비 램(RAM)과 저장공간을 늘렸다. 램은 4GB 저장공간은 64GB다. 사후서비스(AS)는 동부대우서비스센터와 행복AS센터에서 제공한다. 전국 105곳이다.

CJ헬로는 이달 말 키원 블랙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와 오프라인 헬로모바일 공식 인증 대리점 80곳에서 접수한다. 출고가는 50만원대 후반이다.

김종렬 CJ헬로 본부장은 “국내 단말기 시장이 프리미엄폰 중심으로 획일화 돼가면서 차별화 된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의 단말기 선택권을 넓히는데 주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CL커뮤니케이션코리아 류근영 이사는 “키원 블랙은 고객의 소중한 정보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 솔루션을 지원함과 동시에 한국어 쿼티 자판 적용 등을 통한 국내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판 각인 색깔 또한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한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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