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인근 일반도로서 이동성 검증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 제공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대표 황창규)는 강원 평창 일반도로에서 5G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3킬로미터 구간에 5G를 구축했다. 기지국과 기지국을 이동해도 끊임없이 통신을 연결하는지 시험했다. 통상 ‘핸드오버’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28GHz 주파수를 사용했다. KT는 지난 5월 서울 인천 공항철도에서 5G 데이터 통신을 점검했다. 지난 9월에는 고속도로에서 위성방송과 5G를 이용한 방송 서비스를 시연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이번에 5G 핵심기술인 빔포밍 기반 핸드오버 기술을 일반도로에서 검증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시대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KT는 향후 완벽한 5G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에게 차별화된 5G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도 5G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이곳은 3.5GHz 주파수로 5G 시험을 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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