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11번가 ‘십일절’이 터키에서도 일 거래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 비해서도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SK플래닛(대표 서성원) 11번가는 터키 11번가(네온비르)가 지난 11일 진행한 ‘온비르 온비르(11.11)’ 행사를 통해 역대 최대 일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거래액은 1억4000만TL(터키리라, 약 420억원) 규모다. 업체 측에 따르면 터키 이커머스 시장 하루 거래액 신기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11대의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판매 시작 1분 만에 81대가 팔려나갔다. 30분이 지나자 모두 완판됐다. 터키에서 온라인 최초로 진행된 아이폰X 예약판매도 1시간 만에 111대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캠페인 첫 1시간 동안 2만3천건의 주문과 5만여 점의 상품이 판매됐다. 하루 동안 방문 고객은 840만명, 판매된 상품 수는 모두 66만 개로 집계됐다.

터키 11번가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 기준 5억6300만달러(약 6450억원, 당시 환율 기준)를 기록하며 터키 오픈마켓 시장 1위 사업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거래액 7억달러(약 780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터키 11번가 조원용 대표는 “혁신을 통해 3년 연속 터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11번가가 앞으로도 터키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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