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사망 고 이윤정씨 유족, 근로복지공단 상대 승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의 뇌종양 발병을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4일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고(故) 이윤정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고 이윤정씨는 지난 1997년 5월 삼성전자 온양공장에 입사했다. 반도체 조립라인 검사공정에서 일했다. 2003년 퇴직 2010년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2015년 투병 중 사망했다.

소송은 지난 2011년 제기했다. 공단에 요양급여를 청구했지만 산재 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1심은 원고 승소했지만 2심에선 패소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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