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업데이트

2017.11.14 17:22:46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토스트 드라이브’의 첫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토스트 드라이브는 파일 저장 및 관리를 도와주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기본 제공하는 5GB의 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 외에도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과 같은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계정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PC와 모바일 단말기를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전송하고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 구현에 주안점을 뒀다. 모바일 단말기에 파일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무선 연결 기능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케이블을 연결해 데이터를 전송하던 기존의 방식보다 시간과 단계가 대폭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또, 토스트 드라이브의 윈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윈도 탐색기를 통해 모바일 단말기 내 파일을 PC에 저장된 파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유사한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내 PC의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다.

파일 관리 지원 범위와 편의성도 높였다. PC에서 사용하는 USB, 외장하드 등 이동식 디스크와 모바일 단말기의 SD 메모리 카드도 지원한다. 웹에서만 지원하던 카테고리별 모아보기 기능이 모바일 앱에도 추가됐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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