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결선 개최

2017.11.15 12:15:13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5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베디드 SW는 기기에 내장(Embedded)돼 대상기기를 작동·제어하는 SW로,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대회는 임베디드 SW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발자의 실무능력 양성과 인재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년 간 2만여명이 넘는 임베디드 SW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는 평가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대회 공고를 시작해 지난 6개월 간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문(이벤트 포함)에 92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자율주행차, 지능형 휴머노이드 등의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 평창 동계 올림픽을 활용한 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많은 초·중·고등학생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 부문을 3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올해는 ‘자유주행 무인택배 서비스를 위한 임베디드 SW 개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현실감 있는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임베디드 SW는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발전에 있어 중요한 핵심기술로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엔진”이라며 “앞으로도 인재발굴 및 인력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자유공모 부문 최우수상과 주니어 임베디드 SW 챌린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각각 상금 300만원, 상금 30만원)을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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